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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예산도둑에 대한 분노를 기호 7번 허경영에게 투표하자! - 오늘 투표는 예산 도둑 잡는 포도청 표다!
  • 기사등록 2021-04-07 13: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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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식품의약신문=김재하 기자] 4월 7일(수) 투표일 오전 11시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하는 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며 “분노의 표시로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하자!”라고 호소했다.


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와 기념사진 찍는 청년들, 노원역 사거리


허경영 후보는 투표 전날 4월 6일, 강북 지역인 수유역, 노원역, 건대입구역 집중유세에서도 “예산도둑에 대한 분노를 기호 7번 허경영에게 투표하여 심판하자!”고 말했다.


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유세장에 모인 시민들, 노원역 사거리에서


한편, 어제 집중 유세장마다 인파가 몰려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혼잡을 이루었다.

특히 이번 선거 마지막 집중 유세인 건대입구역 사거리 저녁 유세는 몰려드는 시민들로 인해 또다시 교통이 한때 마비되고 거리가 ‘허경영 콘서트장’이 됐다.

‘칠! 칠! 칠! 이야, 칠이야~’라는 허경영 로고송의 신나는 음악에 운집한 인파가 흥겹게 율동을 함께 해,  유세장이 아닌 축제의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허경영 후보는 이날 저녁 건대입구역 사거리 마지막 유세에서도 인도의 성자, 간디의 유명한 ‘7대 사회악인’ “▲원칙 없는 정치 ▲도덕성 없는 상거래 행위 ▲노동이 결여 된 부(富) ▲개성을 존중치 않는 교육 ▲인간성이 사라진 과학 ▲양심이 없는 쾌락 ▲희생 없는 신앙을 몰아내자!”라고 ‘7대 사회악 추방’을 호소할 때마다 “맞습니다! ”라는 호응이 건대입구역 사거리에 울려 퍼졌다. 

허경영 후보는 “허경영이 부패한 썩은 무리들을 싹 쓸어 버린다! 분노의 표시를 반드시 기호 7번 허경영 투표로 증명해 달라!”라고 힘주어 외쳤다. 




4월 6일 저녁 건대입구역 부근에서 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유세장에 모인 시민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4월 7일 투표 날은 공휴일이 아니지만 빠짐없이 투표하고, 나의 한 표가 우리 가족과 우리 서울과 우리 대한민국을 살리는 투표로 일단 예산 도둑부터 잡는 포도청의 표!”라고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by66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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