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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하, 경기북부지역 최대규모 로펌, 정직하고 체계적인 최상의 맞춤형 법률 서비스 - 이혼·상속 수임사건 합리적 공감 소통
  • 기사등록 2021-07-07 03:04:43
  • 기사수정 2021-07-07 13: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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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인생의 삶에 있어서 가장 힘들 때 변호사를 찾게 된다. 변호사는 각종 민·형사 사건을 변론하는 대변하는 자로서 신속하게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와 더불어 고객(의뢰인)과 함께 고민하고 조언자로서의 역할 또한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이다. 변호사는 고객과 함께 좋을 때는 물론이고 어려울 때에도 항상 고객의 동반자로서 고객의 곁에 있을 것이다.

미국에서 발전한 형태의 로펌(Law Firm)은 이제 대한민국 사회에서도 보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자리잡았는데, 로펌이란 개인 변호사들이 운영하는 법률사무소가 아닌 변호사들이 출자를 하여 회사를 설립하여 전문적·체계적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법인을 의미한다.


법무법인 동하는 의정부지방법원 수석부장 판사 출신의 대표변호사 김동하 변호사의 30년의 법조경력이 녹아들어 있는 법무법인으로 경기도 의정부시 가금로 33길, 목화빌딩 1,2,3,4 전 층을 활용하고 있으며, 김동하 대표 변호사를 필두로 총 10명의 변호사 및 직원을 포함한 20여명의 로펌직원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편에 서서 고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일반 민·형사(경제범죄, 성범죄, 마약범죄, 교통범죄, 보이스피싱 등) 사건, 기업자문, 건설·부동산, 재건축·재개발, 환경, 노동, 조세·행정, 이혼·상속 사건을 신속·정확하게 해결하기 위하

여 각각의 사건에 대한 팀을 구성하여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법무법인 동하의 사건해결사 김동하 대표변호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대표변호사 수임사건의 절대적인 원칙


김동하 대표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사법연수원 15기(사법고시 25회)로 대전, 수원,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의정부지방법원 수석 부장판사로 활동한 이력으로 20여명의 변호사와 직원들과 함께 법무법인 동하를 이끌어 가고 있다.

법무법인 동하는 수석부장판사 출신이었던 김동하 대표변호사가 심사숙고하여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된 변호사들로 구성하여 수임사건을 처리함에 있어서 내 가족을 변호하는 마음으로 최상의 전문지식과 축적된 경험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절대적인 원칙으로 삼고 있다.


법무법인 동하와 함께하는 전문가 구성원들


법무법인 동하는 10명의 변호사가 법률 사무를 취급하는 법인을 구성한 법무법인이다. 법무법인 동하의 3명의 팀장 ○한철상 수석변호사는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현)대법원 국선변호인, 경기도청 법률상담 위원, 경기도 고양세무서 국세심사위원, 대한변호사협회 민·형사 전문변호사이다. ○윤세영 수석변호사는 경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광화문의 대형로펌 법무법인(유한) 한결을 거쳐 현)의정부경찰서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위원, 남양주경찰서 인권위원회·청렴위원회 위원, 피바연맹 자문변호사 ○오승민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천연섬유학과를 졸업, 10년의 변호사 경험을 바탕으로 현)사단법인 한국체육시설 공업협회, 한국체육조경 주식회사 고문변호사, 의정부시 장애인수영연맹 감사를 역임하고 있고, 이들의 전문지식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년시절의 소박한 꿈을 이루다


김동하 대표변호사는 경상북도 안동 예산이 고향으로 이곳 산골마을에서 부지런한 농사꾼의 아들로 나고 자라면서 중앙선 철길을 달리는 기차가 빠~아~앙 하고 기적을 울리고 지나갈 때마다 시골을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사춘기를 지나면서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항상 갈망하면서 기차를 타고 서울엔 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앞섰다. 태생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도 못하고 장래 희망이나 욕망도 없었다. 그러나 사리에 밝고 매우 영리한 소박한 꿈을 가진 소년이었다.


집안의 절대적인 희망의 등불이 되다


김 대표변호사는 중 2학년 때, 12살 위의 친형(동철)의 사망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 그 형은 대구 계성고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법대에 진학하여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과학기술처에서 사무관으로 근무하다가 해군 소위로 군 복무중 1975년 사망하자, 절망에 빠진 어머니에게 형의 길을 대신 가겠다고 약속하여 법관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법관이라는 목표를 두고 공부에 매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법대에 진학하여 4학년 때, 사법고시(15회)에 합격할 만큼 명석하였다.


고객의 곁에서 고객의 소리를 듣다


김 변호사는 2011년 판사직을 내려두고 변호사로 개업하여 일해 오면서 경기북부지역에는 번듯한 법무법인이 없어 항상 의정부지방법원 사건 중 상당수를 서울 소재 법무법인이 담당한다는 사실을 접하고 언젠가는 경기북부지역에도 번듯한 법무법인 본점이 들어서야 한다는 결심을 하였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법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는 지역주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곳에 법무법인인 존재하여야 한다는 신념 하에 경기북부지역 지방법원이 소재하는 의정부에 위치하여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통해 고객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단계 검토 체계 시스템을 통한 성공사례의 축적


법무법인 동하는 모든 사건에 대하여 3단계 검토 및 보고체계를 갖추고 있다. 담당변호사를 필두로 수석변호사(각 팀장)를 거쳐 대표변호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건을 검토하고 수정하고 고객에게 최선의 결과를 가져다주기 위하여 고민하고 있다.

이처럼 법무법인 동하는 체계적 시스템을 통하여 고객에게 가장 만족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밤낮없이 고민하고 있고, 그것을 통하여 수많은 성공사례를 축적하고 있다.


전국적인 지점망을 통한 질적인 법률서비스 확장


김동하 대표변호사는 20여명의 로펌 직원들의 복지 및 업계 최상의 대우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하여 무료법률상담, 후원활동 등을 통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도 매진하려고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 나아가 향후 서울, 고양, 남양주, 그리고 전국 대도시에 지점을 확대하여 의뢰인들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나아가고자 한다.







법무법인 동하의 성장을 지켜보자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된 법무법인 동하, 앞으로 법무법인 동하가 지역주민들에게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법률서비스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지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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