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하
[식품의약신문=김재하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와 전 인천시장 안상수 국민의힘 경선 후보는 8월 31일 회동을 가졌다.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선 국가와 도탄(塗炭)에 빠진 국민들을 구하기 위해 평소에 뜻을 공감해 온 안상수 후보와 정파의 이익과 사리사욕(私利私慾)을 버리고 초정파적으로 국난 극복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하늘궁에서 만남을 가진 것이다.
이번 회동에서는 국가의 현안을 헤쳐 나갈 지혜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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