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신문=김재하 기자] 대통령 예비후보 국가혁명당 허경영이 웹드라마에 출연해 남다른 소통의 묘미를 선사했다.

28일 오후 7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 '허경영TV'에서 방영된 "이 나라는 내가 지키겠노라"는 나라의 도둑을 잡기 위해 칼을 뽑아든 허 장군의 활약상을 위트 넘치게 그려냈다.

약 3분여 정도 방영되는 드라마에서 허경영은 장군으로 출연해 백성들과 외적을 물리친다. 코로나를 역병으로 표현하며 가렴주구에 고통받고 있는 백성들을 위해 허 장군은 외적에게 겨눈 칼을 탐관오리들에게 휘두른다.

허 후보 캠프 관계자는 "최초로 공개하는 난세영웅 허본좌는 나라 안팎을 위협하는 도둑을 잡기 위해 칼을 뽑아든 허 장군을 통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지치고 힘든 연말, 국민들에게 유쾌, 상쾌, 통쾌한 웃음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 나라는 내가 지키겠노라" 1탄은 유튜브 '허경영TV'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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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허경영TV'에서 방영된 "이 나라는 내가 지키겠노라"는 나라의 도둑을 잡기 위해 칼을 뽑아든 허 장군의 활약상을 위트 넘치게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