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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식품의약신문=김재하 기자] 김학용 교수는 목사은퇴 후 신임작가로 변신해 서양화 첫 번째 전시회를 연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여운미)가 2022년을 맞아 ‘신년신작·전 新年新作·展’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오는 2월 9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 


전시회에 참여한 김 교수는 ‘사람과 자연’ 작품에 “대자연의 아름다운 순리 속에서 사람답게 늙고, 사람답게 살고, 사람답게 죽고, 하늘의 소망을 가져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학용 교수는 현재 학술원 정책대학원장(겸임교수), 식품의약신문 편집국장/대기자, 한국신문방송총연합회 고문, AREA 미술등록협회 상임고문, 예본Callery(로선) CEO를 맡고 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회원 수 400개 업체가 가입된 단체로, 올해로 12년째 전시회를 맞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80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와 (사)세계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세미갤러리, 세미협 TV가 주관한다.


전시 문의는 한국미술관(02-739-0589)로 연락하면 된다.


by6677@naver.com


김학용 교수의 서양화 '사람과 자연' 80x80cm

김학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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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08 12: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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