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대표인사말

 


 

 

 

 

 

 

 

발행인  김 재 하

 

 

 

 

 

 

 

식품의약신문(월간 식품의약저널)은 식품 및 의약 관련 종합 전문지로 식품과 의약에 대한 정보와 뉴스의 초점이 되는 사건, 인물, 신기술 등을 집중 발굴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이라는 기치로 2004년 1월29일 등록 창간하여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 어느덧 15여년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시대의 매스미디어(mass media)로써 새로운 매체인 “월간 식품의약저널”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식품의약신문(월간 식품의약저널)은 창간 목적과 취지에 맞게 국내외 현장의 생생하고 정확한 뉴스들을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리뉴얼(renewal) 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식품과 의약”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의 미래를 바라보며 안심하는 식품·의약을 위해 새로운 사업체의 취재와 정확한 뉴스로 식품의약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근간(根幹)이란 뿌리와 줄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로 사물의 바탕이나 중심이 되는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근간은 우리사회를 지탱하는 국민 하나하나, 즉 저희에게는 독자 하나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신문(월간 식품의약저널)은 웹진(www.kfmnews.com/)에 모바일 뉴스를 공급하면서 시너지(synergy) 효과를 통해 살아있는 뉴스와 정보를 제공, 다른 매체와의 차별화 및 특화전략을 펼치고자 합니다.


 이제 정론보국(正論報國)으로 향해 가려고 합니다. 새 시대의 패러다임에 걸맞게 “사람중심” 즉 여러 다양한 사람들을 끌어들여 그 힘이 대한민국에 하나로 모이도록 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누구나 뉴스 생산자이자 소비자가 될 수 있고, 가짜뉴스와 진짜뉴스를 구별하기 쉽지 않은 시대에는 언론의 역할이 그만큼 더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격변의 시기와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시대에 슬기롭게 나가려면 우리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 개개인의 현명한 판단과 행동이 절실합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고 있는 식품의약신문(월간 식품의약저널)은 “언론의 중요한 덕목(德目)을 잘 지키겠습니다.”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뜻있는 광고주 여러분의 뜨거운 후원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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