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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 출시 - 가바함량 일반 백미 대비 약10배,일반 현미 대비 2.5배 높아
  • 기사등록 2015-04-29 15: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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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웰빙 쌀의 판매가 늘면서 한국인의 주식인 쌀이 영양가와 효능을 중시하는 제품군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가 특별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를 새롭게 출시했다.

 

㈜오뚜기가 국내 최초 벼 가공기술로 탄생시킨 ‘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는 가바 함량이 일반 백미 대비 약10배, 일반 현미 대비 약 2.5배가 높다.

 

가바가 풍부한 가바백미는 식감이 거친 일반현미를 싫어하는 소비자에게 백미의 식감으로 현미의 영양을 전달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씹을수록 더욱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다는 점도 바쁜 현대인들에겐 큰 장점이다. 가바백미는 씻어나온 제품이라 씻는 과정에서 버려지는 쌀이 없다는 경제성과, 쌀뜬물로 인한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성을 고루 갖춘 제품이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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