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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권위 학술지 NEJM 게재로 의학적 가치 입증 - 심혈관계 질환 위험 감소가 스타틴 약제의 고유효과 아닌 LDL-c 감소로 인한 효과임을 입증
  • 기사등록 2015-06-05 14: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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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MSD

18,000

이상의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S,
acute coronary syndrome)
환자를
대상으로
바이토린(성분명:
에제티미브/심바스타틴)
심바스타틴
단독요법을
비교한,
investigational
임상연구인
IMPROVE-IT (IMProved Reduction of Outcomes: VYTORIN Efficacy International
Trial)

결과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
발표됐다고
밝혔다.

 

 

 

IMPROVE-IT결과는
지난해
11

미국심장학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
학술
세션에서
처음
발표됐다.
IMPROVE-IT
결과,
LDL-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바이토린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심바스타틴
단독요법으로
치료
받은
환자들보다
주요
심혈관계
사건
(
심혈관계
사망,
비치명적인
심근경색,
비치명적인
뇌졸중,
불안정성
협심증으로
인한
재입원

무작위
배정

최소
30
일째에
발생한
관상동맥
재개술)
유의하게
적은
빈도로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IMPROVE-IT임상
연구의
공동
책임
연구자이자
브리검
여성
병원 TIMI
연구
그룹의
창립
의장인
유진
브라운발트(Eugene
Braunwald)
박사는
“IMPROVE-IT

에제티미브와
스타틴계
약물의
복합제로 LDL-C
수치를
아주
낮은
수치까지
낮추는
것과
심혈관계
질환
위험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아주
중요한
과학적
질문에
답하도록
디자인된
연구이다.
우리는
IMPROVE-IT
결과가
NEJM

발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말했다.

 

 

 

유진
브라운발트
박사는
이어
“9
년간
진행된
이번
연구를
완료하기까지
참여한
연구자들과
환자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18,000
명의
IMPROVE-IT study
분석은
많은
다른
중요한
연구들과
함께
LDL-c
수치
감소의
중요성에

힘을
실었다.”
말했다.

 

 

 

MSD
지난해
11
,
IMPROVE-IT
연구결과가
일차
평가항목

모든
이차
복합
유효성
평가항목을
충족시켰다고
발표했다.
연구
결과,
7
년째에

번째
일차
평가변수를
경험한
환자들은
심바스타틴
단독요법군 34.7%,
바이토린군
32.7%

나타나,
바이토린
군에서
상대적
위험도가 6.4%
감소했다.
(
절대적
위험도
감소 2%,
위험비(hazard
ratio) 0.936, p=0.016).
평균
LDL-C

연구
1
년차에
바이토린
복용군의
경우 53
mg/dL,
심바스타틴
복용군은 70
mg/dL

기록했다.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토린의
심바스타틴
단독요법
대비
위험도
감소
결과는
이전에
실시했던
스타틴계
약물
관련
임상연구들에
근거하여
추정했던
치료효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병증

횡문군
융해증,
담낭
관련
이상반응,
간효소
수치가
정상
상한치
(ULN)

세배
이상
증가,

등과
같이
관심
대상이
되는
이상반응
분석에서

치료군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IMPROVE-IT
연구에서
나온
이런
안전성
소견은
에제티미브의
현재
적응증과
대체로
일치한다.
에제티미브/심바스타틴
병용요법군
9,067
명과
심바스타틴군
9,077

,
근병증은
각각
0.2%

0.1%

보고됐다.
담낭
관련
이상반응은 3.1%

3.5%
에서,
담낭적출술은


모두
1.5%
,
간수치 (ALT
또는 AST)
상승
(
연이어
ULN



이상으로
증가) 2.5%

2.3%
에서
보고됐다.
7

동안
새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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