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오늘
프리베나13
다가
폐렴구균
다당류-단백질
접합체
조성물
특허와
관련,
특허심판원에
제기된
특허
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
사업부
오동욱
부사장은
이번
판결은
우리나라에서
혁신의
가치가
인정되고,
이를
보호받을

있다는
사실에
대한
재확인이라며,
혁신
신약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울여

실질적
노력과
투자를
인정한
특허심판원의
합리적
결정을
존중한다
밝혔다.


 


화이자는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혁신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투자와
함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계획이다.

 

 

박동욱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5-06-11 16:04:18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