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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 ‘행복하고 건강한 기업문화’ 선포 -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직원의 행복•건강지수 100점으로 만들어요”
  • 기사등록 2015-08-06 01: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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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알려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표이사: 더크 니커크) 전직원의 행복과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  문화(Happy & Healthy
Organization)
선포, 선진적인 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행복하고 건강한 기업 문화는 회사 비전인 ‘2 by
2020’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사내 프로젝트다. 행복하고 건강한 기업 만들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서로의 역할과 바람을 논의하고 기업은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직원의 건강과 행복이 기업의 가치로 연결되는 바람직한 동반성장의 윈윈(WIN-WIN)
효과를 추구한다.


 


한편 이번 선포를 시작으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빌딩 워크샵, 코칭 트레이닝, 리더십 컨퍼런스, 5 대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더크 니커크 대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수평적이고 조화로운 조직 문화를 통해 임직원이 동반성장하는  기업으로 알려져있다”며, "앞으로도 행복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능력있고 열정적인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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