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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디팜재거리는 고로쇠물처럼 주로 건기(乾期)에 공작야자 나무에서 채취한 수액(樹液, sap)으로서 미얀마 현지에서는 수천 년 전부터 폐암 등 호흡기질환이나 위, 장, 간 질환에 민간약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국내에는 2013년도에 황금손이 처음으로 도입하여 이제는 대중들에게도 많이 알려졌으며 특히 근래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리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합니다.


토디팜재거리를 충남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에 의뢰해서 분석했던 바, 칼슘, 마그네슘, 유황, 철분, 셀레늄을 비롯하여 폴리페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분들은 꿀 보다 약 30배가 넘게 검출되었는데 이는 토디팜재거리가 왜 난치병에 효능을 발휘하는지 알 수 있는 단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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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은 인구절벽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출산강국으로 이끄는 토대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배대열의세상만사"는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https://youtu.be/CIWQfXGD6SI





배대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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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16 14: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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