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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신건강 브랜드 블루터치, ‘마음 건강을 위한 관심과 실천’ 기획 칼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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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3기 전문병원 지정작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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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바캉스철 응급피임약 과신은 금물, 피임은 사전에 계획하고 실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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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건보공단 의료생협 조사횡포 피해사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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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2017 재활연구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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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한 ‘원격 연구분석 및 지역별 건강지표 플랫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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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시아 저체온치료 마스터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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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흡연하는 사람이 체내 중금속 농도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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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 11월까지 천여명 대상 인권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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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지원재단, 저소득 중증 화농성 한선염 환자 약제비 지원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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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e-러닝 전문기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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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의료 빅데이터 전략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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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환경부 아산화질소 오·남용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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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17년 중반기 신규직원 300명 채용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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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2018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평균 2.28% 인상… 전체 유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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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후원자 행사 ‘국경너머 톡톡’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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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 간염 환자 중 22%는 치료 실패 경험… 원인은 낮은 치료 효과와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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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비전자의료기기 산업생태계 포럼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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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제1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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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다발골수종 환자 10명 중 9명 “다양한 1차 치료 옵션 절실히 필요”